뉴스데스크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 가족들 요청으로 보통리 저수지 물빼[김주하]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 가족들 요청으로 보통리 저수지 물빼[김주하]
입력 2004-11-01 |
수정 2004-11-01
재생목록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 수사하고 있는 경찰, 가족들 요청으로 보통리 저수지 물빼]
● 앵커: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실종된 노모양의 옷가지 등이 잇따라 발견된 보통리 저수지 물 빼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실종직전 버스에서 노양 뒤에 내린 20대 여자가 노양의 마지막 행적을 목격했을 것으로 보고 이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주하입니다.
(김주하 기자)
● 앵커: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실종된 노모양의 옷가지 등이 잇따라 발견된 보통리 저수지 물 빼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실종직전 버스에서 노양 뒤에 내린 20대 여자가 노양의 마지막 행적을 목격했을 것으로 보고 이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주하입니다.
(김주하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