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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리랑> 공연, 남측 단체 방문객.개인 평양관광도 개방[김경태]
북한 <아리랑> 공연, 남측 단체 방문객.개인 평양관광도 개방[김경태]
입력 2005-10-12 |
수정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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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리랑> 공연, 남측 단체 방문객, 개인 평양관광도 개방]
● 앵커: 북한이 과거와 달리 집단 체조극 아리랑으로 외화를 톡톡히 챙기고 있습니다.
남측 단체 방문객에 이어서 이제는 개인차원의 평양관광도 문을 열었습니다.
김경태 기자입니다.
● 기자: 북한의 한 호텔 로비 한편이 남측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입니다.
집단 체조극 아리랑의 공연이 녹화된 DVD를 판매하고 있는 간이매점입니다.
“DVD 10유로입니다.”
“얼마요?”
“12달러”
● 아리랑 DVD 판매원: 이 DVD는 VCD보다 화질이 좋고 원경과 근경을 볼 수 있단 말씀입니다.
● 기자: 기념우표도 상품으로 내놓았고 간단한 한 장짜리 아리랑 축전 팸플릿도 1달러에 팔리고 있습니다.
아리랑 참관을 포함해 1박 2일의 평양 관광에 남측 방문객들이 내는 요금은 100만 원선.
2박 3일의 금강산관광보다 기간은 반이지만 요금은 배 이상 비쌉니다.
단체가 아닌 개인차원의 관광객들에게도 평양 방문이 개방됐습니다.
● 김종흠(자유여행사 이사): 일반 해외여행 관광처럼 평양을 관광할 수 있는 최초의 상업적 여행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기자: 당초 오는17일 폐막예정이었던 아리랑 공연은 중순까지 연장될 예정이고 이에 따라 남측 방문객 수도 최고 2만여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북한은 주민 15만 명이고 동원된 이번 행사를 통해 약 1500만 달러를 벌어들이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경태입니다.
(김경태 기자)
● 앵커: 북한이 과거와 달리 집단 체조극 아리랑으로 외화를 톡톡히 챙기고 있습니다.
남측 단체 방문객에 이어서 이제는 개인차원의 평양관광도 문을 열었습니다.
김경태 기자입니다.
● 기자: 북한의 한 호텔 로비 한편이 남측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입니다.
집단 체조극 아리랑의 공연이 녹화된 DVD를 판매하고 있는 간이매점입니다.
“DVD 10유로입니다.”
“얼마요?”
“12달러”
● 아리랑 DVD 판매원: 이 DVD는 VCD보다 화질이 좋고 원경과 근경을 볼 수 있단 말씀입니다.
● 기자: 기념우표도 상품으로 내놓았고 간단한 한 장짜리 아리랑 축전 팸플릿도 1달러에 팔리고 있습니다.
아리랑 참관을 포함해 1박 2일의 평양 관광에 남측 방문객들이 내는 요금은 100만 원선.
2박 3일의 금강산관광보다 기간은 반이지만 요금은 배 이상 비쌉니다.
단체가 아닌 개인차원의 관광객들에게도 평양 방문이 개방됐습니다.
● 김종흠(자유여행사 이사): 일반 해외여행 관광처럼 평양을 관광할 수 있는 최초의 상업적 여행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기자: 당초 오는17일 폐막예정이었던 아리랑 공연은 중순까지 연장될 예정이고 이에 따라 남측 방문객 수도 최고 2만여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북한은 주민 15만 명이고 동원된 이번 행사를 통해 약 1500만 달러를 벌어들이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경태입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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