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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남매 키운 남상돈 씨 가정 소개[현영준]
11남매 키운 남상돈 씨 가정 소개[현영준]
입력 2005-05-28 |
수정 200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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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11남매]
● 앵커: 아이를 적게 낳아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무려 11남매를 낳아 기르는 가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올 가을에는 12번째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부모는 살림살이 걱정도 크지만 아이들 재롱에 모든 시름을 잊는다고 말합니다.
현영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저녁 시간이 끝난 남상돈 씨네 식당.
11남매가 달려들자 금세 수박 한 통이 사라집니다.
● 남진환 (12살, 넷째): 아이들이 맛있는 건 다 먹어서 저는 하나도 먹을 거 없어요.
● 기자: 6남 5녀를 16년 터울로 낳은 엄마는 아직 이름도 못 지은 막내 똘이에 이어 올 가을에는 12번째 아이를 낳을 예정입니다.
축구단을 꾸리려는지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아이들 틈에서는 말을 잇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 남상돈 (40, 11남매 아버지): 각자 다들 (자기) 목소리가 나오잖아요.
애들다 성격이 있고.
저렇게.
각자의 자기 욕구들이 있으니까.
● 기자: 그 틈에도 맏이는 동생들이 어질러놓은 집안을 치우느라 바쁘고 형, 누나들이 번갈아 동생들 숙제를 봐줍니다.
모처럼 외출한 다둥이네 식구들.
다섯 자녀 이상 가족만 모인 초청행사에서는 식구가 많아 전세 얻기도 힘들고 교육비며 생활비도 만만치 않다는 애환을 나눕니다.
● 남상돈 (40, 11남매 아버지): 남들한테 뒤지지 않고 열심히 교육시키고.
내가 말하다 잊어버리잖냐.
● 기자: 가끔 아이들 생일이 헷갈릴 정도지만 품안으로 달려드는 아이들 재롱에 살 맛이 난다는 다둥이 아빠는 생활이 빠듯해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MBC뉴스 현영준입니다.
(현영준 기자)
● 앵커: 아이를 적게 낳아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무려 11남매를 낳아 기르는 가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올 가을에는 12번째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부모는 살림살이 걱정도 크지만 아이들 재롱에 모든 시름을 잊는다고 말합니다.
현영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저녁 시간이 끝난 남상돈 씨네 식당.
11남매가 달려들자 금세 수박 한 통이 사라집니다.
● 남진환 (12살, 넷째): 아이들이 맛있는 건 다 먹어서 저는 하나도 먹을 거 없어요.
● 기자: 6남 5녀를 16년 터울로 낳은 엄마는 아직 이름도 못 지은 막내 똘이에 이어 올 가을에는 12번째 아이를 낳을 예정입니다.
축구단을 꾸리려는지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아이들 틈에서는 말을 잇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 남상돈 (40, 11남매 아버지): 각자 다들 (자기) 목소리가 나오잖아요.
애들다 성격이 있고.
저렇게.
각자의 자기 욕구들이 있으니까.
● 기자: 그 틈에도 맏이는 동생들이 어질러놓은 집안을 치우느라 바쁘고 형, 누나들이 번갈아 동생들 숙제를 봐줍니다.
모처럼 외출한 다둥이네 식구들.
다섯 자녀 이상 가족만 모인 초청행사에서는 식구가 많아 전세 얻기도 힘들고 교육비며 생활비도 만만치 않다는 애환을 나눕니다.
● 남상돈 (40, 11남매 아버지): 남들한테 뒤지지 않고 열심히 교육시키고.
내가 말하다 잊어버리잖냐.
● 기자: 가끔 아이들 생일이 헷갈릴 정도지만 품안으로 달려드는 아이들 재롱에 살 맛이 난다는 다둥이 아빠는 생활이 빠듯해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MBC뉴스 현영준입니다.
(현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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