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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곡식.새알.사람까지 공격하는 등 불개미떼 번져 비상[임정환]
중국, 곡식.새알.사람까지 공격하는 등 불개미떼 번져 비상[임정환]
입력 2005-02-07 |
수정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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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개미떼 비상]
● 앵커: 중국에서 불개미떼가 번지고 있습니다.
곡식, 새알, 심지어 사람까지 공격하는 등 이 불개미떼에 물리면 심할 경우 숨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베이징에서 임정환 특파원입니다.
● 기자: 홍콩에서 발생한 붉은 불개미떼가 중국 본토에 상륙했습니다.
중국 남부 광둥성 일대는 붉은 불개미떼가 급속히 퍼지면서 농작물을 마구 먹어치우는 등 피해가 심각합니다.
붉은 불개미떼가 번진 곳은 아예 농작물이 남아나지 않습니다.
붉은 불개미떼는 농작물뿐 아니라 새알도 먹어치우는가 하면 사람도 공격합니다.
붉은 불개미떼에 물리면 몸이 퉁퉁 붓고 가려우면서 열이 나며 심하면 쓰러져 사망에 이릅니다.
● 베이징 시민: 불개미떼가 아직 베이징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는데 이곳까지 번질까 두렵다.
● 기자: 붉은 불개미떼가 무서운 것은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불을 질러도 없어지지 않으며 한 번 발생한 곳에서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붉은 불개미는 브라질이 원산지로 처음 미국으로 옮겨졌다 여행객과 화물 등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중국도 붉은 불개미떼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서서히 북상중입니다.
중국 방역 당국은 이번 춘절 대이동을 통해 붉은 불개미떼가 더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임정환입니다.
(임정환 특파원)
● 앵커: 중국에서 불개미떼가 번지고 있습니다.
곡식, 새알, 심지어 사람까지 공격하는 등 이 불개미떼에 물리면 심할 경우 숨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베이징에서 임정환 특파원입니다.
● 기자: 홍콩에서 발생한 붉은 불개미떼가 중국 본토에 상륙했습니다.
중국 남부 광둥성 일대는 붉은 불개미떼가 급속히 퍼지면서 농작물을 마구 먹어치우는 등 피해가 심각합니다.
붉은 불개미떼가 번진 곳은 아예 농작물이 남아나지 않습니다.
붉은 불개미떼는 농작물뿐 아니라 새알도 먹어치우는가 하면 사람도 공격합니다.
붉은 불개미떼에 물리면 몸이 퉁퉁 붓고 가려우면서 열이 나며 심하면 쓰러져 사망에 이릅니다.
● 베이징 시민: 불개미떼가 아직 베이징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는데 이곳까지 번질까 두렵다.
● 기자: 붉은 불개미떼가 무서운 것은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불을 질러도 없어지지 않으며 한 번 발생한 곳에서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붉은 불개미는 브라질이 원산지로 처음 미국으로 옮겨졌다 여행객과 화물 등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중국도 붉은 불개미떼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서서히 북상중입니다.
중국 방역 당국은 이번 춘절 대이동을 통해 붉은 불개미떼가 더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임정환입니다.
(임정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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