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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90살 럭비선수 모리타옹[홍상원]

90살 럭비선수 모리타옹[홍상원]
입력 2005-11-29 | 수정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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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살 럭비선수 모리타 옹]

    ● 앵커: 90살 노인이 럭비선수로 활약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빈대 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의 해외소식, 홍상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약간 굽은 등을 빼면 9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정합니다.

    3, 40대에도 밀리지 않습니다.

    ● 모리타 옹: 체력만 괜찮다면 앞으로 110살까지도 럭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 기자: 70년 간 럭비를 해왔다는 모리타 옹의 건강 비결은 일주일에 4차례 2시간 걷는 겁니다.

    (홍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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