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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SM5.소나타.매그너스 등 국내 자동차 정면충돌 안전도 최고수준[강명일]

SM5.소나타.매그너스 등 국내 자동차 정면충돌 안전도 최고수준[강명일]
입력 2005-12-20 | 수정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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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도 최고수준]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작년과 올해 나온 국산 자동차들 충돌 실험을 해봤습니다.

    우리 자동차의 안정성도 이제는 상당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강명일 기자입니다.

    ● 기자: 시속 56km로 달리는 승용차가 벽면을 들이받습니다.

    범퍼가 앞 바퀴 직전까지 밀려났지만 운전석과 조수석의 에어백이 터지면서 충격을 흡수합니다.

    지난 해와 올 해 중형 승용차 4개 차종에 대한 정면 충돌 실험에서 SM5와 소나타, 매그너스가 나란히 별 5개, 만점을 받았습니다.

    측면 충돌 실험에서는 소나타가 유일하게 별 5개를 받았고 SM5와 매그너스는 약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최영태 실장(교통관리공단): 저희가 5개 정도, 운전자석, 조수석 다 5개 나온 것은 지금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우수한 외국차랑 비교해서도 절대 안전도에 손색은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기자: SUV 차종인 스포티지와 투싼, 승합차인 로디우스의 경우 정면 충돌과 측면 충돌에서 운전석은 모두 별 5개씩을 받아 안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조수석은 대개 에어백이 없어 정면 충돌의 경우 머리나 무릎을 다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해 처음 실시된 뒤집어질 위험성을 보는 평가에서도 무게 중심이 높은 레저형 차량은 아무래도 승용차보다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강명일입니다.

    (강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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