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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역 사거리, 이틀째 까마귀떼 출몰[임명현]
서울 강서구 화곡역 사거리, 이틀째 까마귀떼 출몰[임명현]
입력 2006-12-16 |
수정 200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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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까마귀떼]
● 앵커: 서울 도심에 며칠째 때아닌 까마귀떼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그 수가 무려 수천마리에 이르는데 주민들은 이유를 몰라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임명현 기자입니다.
● 기자: 저녁 하늘을 까마귀떼가 뒤덮었습니다. 크레인에도, 전깃줄에도 까마귀떼가 앉아 있습니다. 얼핏 봐도 수천마리의 까마귀떼가 나타나고 있는 곳은 서울 화곡동 일대. 오늘로 이틀째입니다.
● 서대순: 지나가는 사람들이 휴대전화가지고 뭘 찍더라고요. 그래서 나와서 보니까 그게 수천마리가 왔다갔다 짝을 지어서...
● 기자: 까마귀떼는 해질 무렵인 오후 4시쯤 찾아왔다가 아침이 되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수시로 떨어지는 까마귀 분비물 때문에 마음대로 차를 세워놓기도 힘들 지경입니다. 주민들은 도대체 왜 까마귀떼가 몰려오는지 몰라 불안해합니다. 조류 전문가들은 까마귀들이 이 부근에서 뭔가 먹을거리를 찾았을 거라고 추정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현장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까마귀는 텃새와 철새 두 종류가 있으며 철새인 떼까마귀의 경우 남부지방에서 집단으로 겨울을 나기도 하지만 도심에서 이렇게 많은 까마귀가 목격된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MBC뉴스 임명현입니다.
(임명현 기자)
● 앵커: 서울 도심에 며칠째 때아닌 까마귀떼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그 수가 무려 수천마리에 이르는데 주민들은 이유를 몰라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임명현 기자입니다.
● 기자: 저녁 하늘을 까마귀떼가 뒤덮었습니다. 크레인에도, 전깃줄에도 까마귀떼가 앉아 있습니다. 얼핏 봐도 수천마리의 까마귀떼가 나타나고 있는 곳은 서울 화곡동 일대. 오늘로 이틀째입니다.
● 서대순: 지나가는 사람들이 휴대전화가지고 뭘 찍더라고요. 그래서 나와서 보니까 그게 수천마리가 왔다갔다 짝을 지어서...
● 기자: 까마귀떼는 해질 무렵인 오후 4시쯤 찾아왔다가 아침이 되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수시로 떨어지는 까마귀 분비물 때문에 마음대로 차를 세워놓기도 힘들 지경입니다. 주민들은 도대체 왜 까마귀떼가 몰려오는지 몰라 불안해합니다. 조류 전문가들은 까마귀들이 이 부근에서 뭔가 먹을거리를 찾았을 거라고 추정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현장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까마귀는 텃새와 철새 두 종류가 있으며 철새인 떼까마귀의 경우 남부지방에서 집단으로 겨울을 나기도 하지만 도심에서 이렇게 많은 까마귀가 목격된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MBC뉴스 임명현입니다.
(임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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