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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성과에 따라서 연봉 수백만원까지 차이 나고 봉급 체계도 크게 바껴[서민수]

공무원 성과에 따라서 연봉 수백만원까지 차이 나고 봉급 체계도 크게 바껴[서민수]
입력 2006-01-10 | 수정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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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도 성과따라 차등]

    ● 앵커: 같은 공무원이라도 성과에 따라서 연봉이 수백만원까지 차이가 나게 됐습니다.

    또 기본급보다 수당이 더 많은 공무원의 봉급체계도 바뀝니다.

    서민수 기자입니다.

    ● 기자: 국가공무원의 인사고가는 S, A, B, C 네 등급.

    여기서 S를 받은 20%의 5급 국가공무원은 올해 270만원의 두둑한 성과 상여금을 받습니다.

    하지만 가장 낮은 C를 받은 10%에게는 한푼도 없습니다.

    올해 공무원 인건비 20조 가운데 2%인 4000억원이 이처럼 성과급으로 지급됩니다.

    올해 공무원 임금이 2% 올랐지만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성과급으로 돌려졌습니다.

    ● 김명식 정책홍보관리관(중앙인사위원회): 호봉이 올라가면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그런 기본급 조절에 쓰지 않고 능력과 실적에 따른 성과상여금을 지급하는 데 활용을 함으로써...

    ● 기자: 지난 2001년 처음 도입된 공무원 성과급의 비중은 매년 단계적으로 높아져 2010년에는 총 보수의 6%까지 높아집니다.

    기본급은 적고 별별 이름의 수당이 많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공무원 봉급체계도 크게 바뀝니다.

    그 동안 따로 지급했던 정근수당 등이 기본급에 포함돼 실제 봉급이 국민 앞에 좀 더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MBC뉴스 서민수입니다.

    (서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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