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동영.김근태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 막판경쟁 치열/합동연설회[김희웅]
정동영.김근태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 막판경쟁 치열/합동연설회[김희웅]
입력 2006-02-11 |
수정 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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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막판 경쟁 치열]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열린우리당의 새 당의장을 뽑는 전당대회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동영, 김근태, 두 유력 후보는 오늘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불꽃 튀는 연설 대결을 펼쳤습니다.
김희웅 기자입니다.
● 기자: 오늘 연설회에서 정동영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 필승카드 영입을 공약했습니다.
● 정동영 의장 후보(열린우리당): 2.18전당대회 직후 여러분 앞에 서울시장의 필승카드 깃발로 세울 것을 여러분과 함께 약속합니다!
● 기자: 다분히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염두에 둔 언급으로 영입작업이 무르익고 있다는 암시로 보입니다.
반면 김근태 후보는 반한나라 연합전선 구축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근태 의장 후보(열린우리당): 반 한나라당 양심세력 대연합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 김근태를 선택해 주십시오.
● 기자: 고 건 전 총리나 강금실 전 법무장관 영입에 자신이 가장 적임자임을 부각시키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두 후보는 연설 내내 상대의 민감한 곳을 건드리는 신경전도 펼쳤습니다.
● 정동영 의장 후보(열린우리당): 목소리만의 개혁이 아니라 실천하는 개혁, 행동하는 개혁, 국민을 편하게 하는 개혁을 원합니다.
● 김근태 의장 후보(열린우리당): 정직함으로 승부하겠습다.
이미지가 아닌 철학과 원칙으로 승부를 걸겠습니다, 여러분!
● 기자: 현재 판세에 대해 정동영 후보는 격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하는 데 반해 김근태 후보는 고 건 전 총리와의 회동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상반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1위 고수냐 역전이냐.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경쟁의 향배를 좌우할 두 후보의 막판승부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희웅입니다.
(김희웅 기자)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열린우리당의 새 당의장을 뽑는 전당대회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동영, 김근태, 두 유력 후보는 오늘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불꽃 튀는 연설 대결을 펼쳤습니다.
김희웅 기자입니다.
● 기자: 오늘 연설회에서 정동영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 필승카드 영입을 공약했습니다.
● 정동영 의장 후보(열린우리당): 2.18전당대회 직후 여러분 앞에 서울시장의 필승카드 깃발로 세울 것을 여러분과 함께 약속합니다!
● 기자: 다분히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염두에 둔 언급으로 영입작업이 무르익고 있다는 암시로 보입니다.
반면 김근태 후보는 반한나라 연합전선 구축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근태 의장 후보(열린우리당): 반 한나라당 양심세력 대연합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 김근태를 선택해 주십시오.
● 기자: 고 건 전 총리나 강금실 전 법무장관 영입에 자신이 가장 적임자임을 부각시키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두 후보는 연설 내내 상대의 민감한 곳을 건드리는 신경전도 펼쳤습니다.
● 정동영 의장 후보(열린우리당): 목소리만의 개혁이 아니라 실천하는 개혁, 행동하는 개혁, 국민을 편하게 하는 개혁을 원합니다.
● 김근태 의장 후보(열린우리당): 정직함으로 승부하겠습다.
이미지가 아닌 철학과 원칙으로 승부를 걸겠습니다, 여러분!
● 기자: 현재 판세에 대해 정동영 후보는 격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하는 데 반해 김근태 후보는 고 건 전 총리와의 회동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상반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1위 고수냐 역전이냐.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경쟁의 향배를 좌우할 두 후보의 막판승부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희웅입니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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