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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배수연]

날씨와 생활[배수연]
입력 2006-05-01 | 수정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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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기상캐스터: 요즘 날씨 변덕 참 심하죠.

    오늘 한낮에는 웬 여름이 찾아왔나 싶으셨을 텐데요.

    전남 순천에서는 낮기온이 30.8도까지 올라서 올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오늘만큼 포근하겠지만 동해안지방에서는 일시적인 저온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23도, 동해안 지방 포항은 15도에 머물면서 기온차가 무려 8도 가까이나 나겠는데요.

    이는 오늘까지는 따뜻한 서풍이 불어왔지만 내일은 비교적 성질이 차가운 동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동해안 지방의 기온을 다소 떨어뜨리겠습니다.

    현재 구름 사진입니다.

    중부와 일부 남부지방에 약한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북쪽의 고기압이 남쪽으로 확장하면서 황사도 점차 아래로 내려가고 있고요.

    오늘 밤부터는 점차 사라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강원 산간지방에서는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전 12도, 대구가 13도 등으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광주 26도 등을 보이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 전 해상에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주중에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개성의 낮 기온은 2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배수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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