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사회단체 대표, 긴급 기자회견/평택 평화적 해결위한 중립기구 제안[장준성]
사회단체 대표, 긴급 기자회견/평택 평화적 해결위한 중립기구 제안[장준성]
입력 2006-05-10 |
수정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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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사태' 중립기구 제안]
● 앵커: 평택 미군지 확장 이전을 둘러싼 갈등 여전히 돌파구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이번 주말에 또다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기로 해서 시민, 사회단체들이 급히 중재에 나섰습니다.
장준성 기자입니다.
● 기자: 각목과 곤봉이 부딪치는 전쟁터.
평택 미군기지 확장문제를 둘러싸고 또다시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평택 미군기지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번 주말 서울과 평택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시위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집회를 허가하지 않는 것은 물론 대추리로 통하는 길까지 원천봉쇄하는 등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유혈충돌 우려가 높아지자 참여연대 등 시민, 사회단체 대표자 87명은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적 해결을 위한 중립기구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최 열 대표 (환경재단): 파국으로 가고 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의견과 정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 중립적인 기구를 만드는 것을.
● 기자: 이들은 또 국방부가 강제퇴거 조치를 일단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이태호 협동사무처장 (참여연대): 국방부가 지금 농민들이 씨를 뿌려놓은 것에 대해서 밭을 갈아엎거나 한다면 이는 국방부가 아무런 대화 의사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 기자: 시민단체들은 더 이상의 유혈충돌을 막기 위해 국무총리와 주민과의 면담도 중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장준성입니다.
(장준성 기자)
● 앵커: 평택 미군지 확장 이전을 둘러싼 갈등 여전히 돌파구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이번 주말에 또다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기로 해서 시민, 사회단체들이 급히 중재에 나섰습니다.
장준성 기자입니다.
● 기자: 각목과 곤봉이 부딪치는 전쟁터.
평택 미군기지 확장문제를 둘러싸고 또다시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평택 미군기지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번 주말 서울과 평택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시위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집회를 허가하지 않는 것은 물론 대추리로 통하는 길까지 원천봉쇄하는 등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유혈충돌 우려가 높아지자 참여연대 등 시민, 사회단체 대표자 87명은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적 해결을 위한 중립기구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최 열 대표 (환경재단): 파국으로 가고 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의견과 정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 중립적인 기구를 만드는 것을.
● 기자: 이들은 또 국방부가 강제퇴거 조치를 일단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이태호 협동사무처장 (참여연대): 국방부가 지금 농민들이 씨를 뿌려놓은 것에 대해서 밭을 갈아엎거나 한다면 이는 국방부가 아무런 대화 의사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 기자: 시민단체들은 더 이상의 유혈충돌을 막기 위해 국무총리와 주민과의 면담도 중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장준성입니다.
(장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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