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아부다비 영빈관, 한-UAE 정상회담/원유 비축 사업 공동추진[여홍규]

아부다비 영빈관, 한-UAE 정상회담/원유 비축 사업 공동추진[여홍규]
입력 2006-05-13 | 수정 2006-05-13
재생목록
    [한-UAE, 원유비축 공동추진]

    ● 앵커: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은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에너지외교를 벌였습니다.

    정상회담에서는 두 나라가 원유를 함께 비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에서 여홍규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노무현 대통령과 칼리파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에너지 안보 협력을 위해 원유공동비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저와 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데 대해 감사 말씀 드립니다.

    ● 기자: 이에 따라 아랍에미리트의 원유를 우리가 가져와 보관하면서 보관료를 받고 비상시에는 우리가 우선적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세계 5위의 원유매장국으로 우리나라 전체 도입물량의 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 경제개발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요청했고 칼리파 대통령은 한국의 정보통신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며 기술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는 또 우리가 추진중인 방위산업 진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내일 두바이로 이동해 경제인들을 상대로 세일즈외교를 펼친 뒤 우리 기업이 시공중인 세계 최고층 빌딩 부루즈 두바이 건설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아부다비에서 MBC뉴스 여홍규입니다.

    (여홍규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