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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중학교, 여교사가 교실에서 남학생에게 폭행 당해[이필희]
인천 한 중학교, 여교사가 교실에서 남학생에게 폭행 당해[이필희]
입력 2006-05-22 |
수정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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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사 폭행]
● 앵커: 중학교 여교사가 교실에서 남학생에게 폭행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필희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주 금요일 오후 인천의 한 중학교.
이 학교 3학년 김 모군이 종례시간에 담임 송 모 교사와 말다툼을 하다 교사에게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 목격 학생: 선생님을 딱 밀어요.
선생님이 넘어지셨어요.
들어가서 말렸어요.
말렸는데 놓으라고 하면서 (선생님을) 발로 정확히 2대 차고.
● 기자: 김 군은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지 않았는데도 송 교사가 자신을 나무랐다며 담임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이 같은 요구가 거절당하자 홧김에 교사를 때렸다는 겁니다.
● 김 모 학생: 솔직히 어른이라고 해도 미안한 건 미안하다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그래도.
● 기자: 김 군은 이달 초에도 송 교사와 다른 선생님들에게 욕설을 하고 무단으로 수업에 빠져 징계를 받은 적이 있고 대학병원에서 집중력 부족으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 김 군 아버지: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자기한테 해코지한다든가 그랬을 때 욱하는 성질이 폭발해서 그런 거거든요.
● 기자: 학 교측은 김 군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가운데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며 김 군을 대안학교에 보내 적응훈련을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필희입니다.
(이필희 기자)
● 앵커: 중학교 여교사가 교실에서 남학생에게 폭행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필희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주 금요일 오후 인천의 한 중학교.
이 학교 3학년 김 모군이 종례시간에 담임 송 모 교사와 말다툼을 하다 교사에게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 목격 학생: 선생님을 딱 밀어요.
선생님이 넘어지셨어요.
들어가서 말렸어요.
말렸는데 놓으라고 하면서 (선생님을) 발로 정확히 2대 차고.
● 기자: 김 군은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지 않았는데도 송 교사가 자신을 나무랐다며 담임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이 같은 요구가 거절당하자 홧김에 교사를 때렸다는 겁니다.
● 김 모 학생: 솔직히 어른이라고 해도 미안한 건 미안하다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그래도.
● 기자: 김 군은 이달 초에도 송 교사와 다른 선생님들에게 욕설을 하고 무단으로 수업에 빠져 징계를 받은 적이 있고 대학병원에서 집중력 부족으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 김 군 아버지: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자기한테 해코지한다든가 그랬을 때 욱하는 성질이 폭발해서 그런 거거든요.
● 기자: 학 교측은 김 군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가운데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며 김 군을 대안학교에 보내 적응훈련을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필희입니다.
(이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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