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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스위스 축구대표팀, 프랑스전 해법 제시[한동수]

스위스 축구대표팀, 프랑스전 해법 제시[한동수]
입력 2006-06-14 | 수정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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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축구대표팀, 프랑스전 해법 제시]

    ● 앵커: 스위스는 그물망 조직력으로 프랑스의 공격력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우리의 대 프랑스전 해법을 스위스가 정확하게 제시한 것입니다.

    한동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과연 스위스는 프랑스의 천적이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앙리도 스위스의 조직적인 수비망을 뚫지 못했습니다.

    특히 앙리의 팀 동료이기도 한 수비수 센데로스는 위험지역에서도 과감한 태클로 고비마다 프랑스의 득점 기회를 차단했습니다.

    중원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바르네타와 프라이를 중심으로 예리한 반격을 펼치며 프랑스를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의 실망스러운 무승부로 프랑스는 더욱 독이 올라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프랑스는 한국전에서 승부수를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

    ● 도메네크(프랑스 대표팀 감독): 4년 전 한국과 평가전을 했었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인 만큼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 기자: 4년 전 평가전에서 대표팀은 홈 이점을 안고 정면대결을 펼쳤지만 3:2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대표팀의 전력은 4년 전에 비해 뒤진다는 평가가 많고 홈 이점도 이제는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정면승부로 부딪친다면 승부는 더욱 어렵게 될 공산이 큽니다.

    덤비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펼친 스위스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동수입니다.

    (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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