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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박혜진]

클로징[엄기영, 박혜진]
입력 2006-06-27 | 수정 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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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세계 1, 2위 갑부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부.

    미국의 자본주의는 이렇게 스스로를 교정시켜가는구나, 보여줍니다.

    네, 청부, 깨끗한 부는 버는 것은 물론 쓰는 데서도 큰 차이가 납니다.

    6월 27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박혜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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