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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동안 대전 꿈돌이랜드 놀이기구 안전사고 잇따라 발생[조형찬]
최근 3년동안 대전 꿈돌이랜드 놀이기구 안전사고 잇따라 발생[조형찬]
입력 2006-10-01 |
수정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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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계속되는 사고]
● 앵커: 이 놀이공원의 안전사고는 최근 3년 동안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그렇게 소를 잃고도 외양간조차 고치지 않는 안전불감증, 조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최근 3년 동안 꿈돌이랜드에서는 크고 작은 놀이기구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에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궤도탑승물인 스페이스 어드벤처 2대가 충돌해 어린이 등 24명이 다쳤습니다.
● 당시 탑승객: 순간적으로 쾅하고 박았어요.
● 기자: 뭐하다가?
● 당시 탑승객: 기구를 타고 있었는데요. 내릴 때가 됐는데 아저씨가 안 내려주고요. 쾅하고 박아버렸어요, 뒤에서.
● 기자: 1년 뒤에는 같은 놀이기구가 10m 상공에서 갑자기 멈춰서는 바람에 승객들이 레일 아래로 걸어내려오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지난 2004년 식목일에는 곤돌라에 타고 있던 사촌 남매가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 당시 꿈돌이랜드 관계자: 바쁜 경우에는 문을 두 개 다 잠그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 기자: 이들 사고 모두 사소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거나 기기 고장 때문에 발생한 것들이었습니다. 꿈돌이랜드측은 밀린 임대료 20억여 원을 내라는 엑스포과학공원측의 민사소송에서 패소해 앞날이 불투명한 상태로 영업을 강행해 왔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형찬입니다.
(조형찬 기자)
● 앵커: 이 놀이공원의 안전사고는 최근 3년 동안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그렇게 소를 잃고도 외양간조차 고치지 않는 안전불감증, 조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최근 3년 동안 꿈돌이랜드에서는 크고 작은 놀이기구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에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궤도탑승물인 스페이스 어드벤처 2대가 충돌해 어린이 등 24명이 다쳤습니다.
● 당시 탑승객: 순간적으로 쾅하고 박았어요.
● 기자: 뭐하다가?
● 당시 탑승객: 기구를 타고 있었는데요. 내릴 때가 됐는데 아저씨가 안 내려주고요. 쾅하고 박아버렸어요, 뒤에서.
● 기자: 1년 뒤에는 같은 놀이기구가 10m 상공에서 갑자기 멈춰서는 바람에 승객들이 레일 아래로 걸어내려오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지난 2004년 식목일에는 곤돌라에 타고 있던 사촌 남매가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 당시 꿈돌이랜드 관계자: 바쁜 경우에는 문을 두 개 다 잠그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 기자: 이들 사고 모두 사소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거나 기기 고장 때문에 발생한 것들이었습니다. 꿈돌이랜드측은 밀린 임대료 20억여 원을 내라는 엑스포과학공원측의 민사소송에서 패소해 앞날이 불투명한 상태로 영업을 강행해 왔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형찬입니다.
(조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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