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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류현진 투수, 신인왕.MVP 동시 석권[김종경]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류현진 투수, 신인왕.MVP 동시 석권[김종경]
입력 2006-11-02 |
수정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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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신인왕.MVP 석권]
● 앵커: 우리 프로야구사의 새로운 기록입니다. 한화의 괴물신인 류현진 투수가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신인상과 최우수선수상을 한꺼번에 거머쥐었습니다. 김종경 기자입니다.
● 기자: 괴물 신인이 프로야구 최고의 왕좌까지 점령했습니다. 파격 4관왕 이대호와 아시아 세이브 신기록을 기록한 오승환을 제치고 MVP 수상. 프로야구 25년 역사상 신인상과 MVP를 동시에 석권한 것은 류현진이 처음입니다.
● 류현진(한화, 2006 MVP,신인상): 신인상도 좋지만 그래도 신인상보다 MVP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기자: 인천 동산고를 졸업하고 올해 프로에 뛰어든 류현진은 데뷔전에서 신인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우며 괴물열풍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역대 신인 최다승 타이기록에 신인최초 200이닝 200탈삼진. 18승 6패 방어율 2.23, 탈삼진 204개로 3관왕에 오르며 91년 선동열 이후 15년 만에 투수 부문 트리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 류현진(한화, 2006 MVP,신인상): 좋은 기록을 올려서 이런 상을 받았는데요. 선배님들에게 항상 좋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기자: 미국에선 보스턴의 프레드 린과 시애틀의 이치로가, 일본에선 니혼햄의 기다와 긴데쓰의 노모만이 해냈던 신인-MVP 동시수상. 만 19살의 나이에 대기록을 세운 류현진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의 3연패를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MBC뉴스 김종경입니다.
(김종경 기자)
● 앵커: 우리 프로야구사의 새로운 기록입니다. 한화의 괴물신인 류현진 투수가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신인상과 최우수선수상을 한꺼번에 거머쥐었습니다. 김종경 기자입니다.
● 기자: 괴물 신인이 프로야구 최고의 왕좌까지 점령했습니다. 파격 4관왕 이대호와 아시아 세이브 신기록을 기록한 오승환을 제치고 MVP 수상. 프로야구 25년 역사상 신인상과 MVP를 동시에 석권한 것은 류현진이 처음입니다.
● 류현진(한화, 2006 MVP,신인상): 신인상도 좋지만 그래도 신인상보다 MVP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기자: 인천 동산고를 졸업하고 올해 프로에 뛰어든 류현진은 데뷔전에서 신인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우며 괴물열풍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역대 신인 최다승 타이기록에 신인최초 200이닝 200탈삼진. 18승 6패 방어율 2.23, 탈삼진 204개로 3관왕에 오르며 91년 선동열 이후 15년 만에 투수 부문 트리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 류현진(한화, 2006 MVP,신인상): 좋은 기록을 올려서 이런 상을 받았는데요. 선배님들에게 항상 좋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기자: 미국에선 보스턴의 프레드 린과 시애틀의 이치로가, 일본에선 니혼햄의 기다와 긴데쓰의 노모만이 해냈던 신인-MVP 동시수상. 만 19살의 나이에 대기록을 세운 류현진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의 3연패를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MBC뉴스 김종경입니다.
(김종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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