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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기자이미지 차미연 앵커

"애인 대행 사이트에서 성매매"

"애인 대행 사이트에서 성매매"
입력 2007-08-22 13:16 | 수정 2007-08-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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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오늘 애인행 사이트에서 성매매를 유인하는 행위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청소년들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대구 YWCA에 의뢰해서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69개 애인대행사이트를 모니터한 결과 3분의 1인 23개 사이트가 성인 인증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고 의뢰인의 절반이 성매매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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