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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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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서 회사원 1명 실종.1명 사망
두바이서 회사원 1명 실종.1명 사망
입력
2007-04-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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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4-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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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아랍에미리트로 출장을 간 한국 상사원 2명이 어제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4시 반쯤 두바이의 주마래해변에서 해수욕을 하다 갑자기 들이친 높은 파도에 28살 이 모씨가 숨지고 30살 김 모씨가 실종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 씨의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수습하고 현지 경찰의 도움을 받아 실종된 김 모씨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 씨의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수습하고 현지 경찰의 도움을 받아 실종된 김 모씨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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