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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차미연 앵커

카피약 시험결과 조작‥초대 식양청장 구속

카피약 시험결과 조작‥초대 식양청장 구속
입력 2007-11-28 00:00 | 수정 2007-11-2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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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복제약품이 식약청의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약효를 조작한혐의로 초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자 시험기관 전 대표인 박종세 씨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03년부터 2년여 동안 제약회사들로부터 복제약품, 이른바 카피약의 약효가 원래 약과 같은지 검사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실험을 의뢰받아서 모두 53개의 복제약 검사 결과를 조작해 식약청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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