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
김창옥 앵커
김창옥 앵커
집에 방치된 의약품 약국에서 확인
집에 방치된 의약품 약국에서 확인
입력
2007-11-15 09:45
|
수정 2007-1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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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오늘부터 ２５일까지 집안에 방치된 약을 가까운 약국에 가지고 가면 어떤 약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약사회는 집안에 방치된 약을 임의로 복용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전국 ２만여 개 약국에서 약 약바로알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약국에서는 약의 약품의 종류와 효능， 보관방법을 설명해 주고 유효기간이 지난 변질된 약은 수거해 폐기할 예정입니다.
대한약사회는 집안에 방치된 약을 임의로 복용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전국 ２만여 개 약국에서 약 약바로알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약국에서는 약의 약품의 종류와 효능， 보관방법을 설명해 주고 유효기간이 지난 변질된 약은 수거해 폐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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