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박신영 기상캐스터

강풍.한파 대비하세요

강풍.한파 대비하세요
입력 2007-01-06 21:47 | 수정 2007-01-06 22:42
재생목록
    ● 기상캐스터: 눈이 그친 뒤 휘몰아치는 차가운 북서풍 때문에 거리의 체감온도가 1시간에 1도씩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거리의 체감기온은 벌써 영하 13도.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 체감 상으로는 영하 20도를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와 스튜디오의 온도차가 30도 가까이 나네요. 현재 내륙지방의 눈구름은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서해상에서 강한 눈구름대가 발달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밤사이 서해안지방에는 다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방에 최고 15cm, 그 밖의 충청지방에 1에서 3cm 가량이고요. 그 밖의 지방에서는 점차 맑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6도 등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2, 3도 가량 낮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눈이 온 뒤 밤부터 개겠습니다. 현재 모든 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