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시현 기자
김시현 기자
갑작스런 눈보라, 결항‥고립
갑작스런 눈보라, 결항‥고립
입력
2007-01-06 21:47
|
수정 2007-01-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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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갑작스런 눈보라에 고속도로에서는 수십중 추돌사고가 속출했습니다.
태풍에 버금가는 강풍이 몰아친 제주도는 사실상 고립됐습니다.
김시현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 기자: 오늘 오후 중부 내륙고속도로 감곡나들목 부근.
차량 20여 대가 서로 뒤엉켜 도로 한복판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눈길에 미러진 화물차가 들이받았고 뒤따르던 차량 20여 대가 곳곳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겁니다.
● 사고차량 운전자: 이 길이 다 얼었어요. 어떻게 설 수가 없었어요.
● 기자: 오늘 오후2시쯤 충남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에서도 차량들이 곳곳에서 미끄러지면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20여 대가 부서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 반쯤 중부고속도로 서하남고속도로 분기점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10여 대의 차량들이 서로 부딪쳐 뒤엉켰습니다.
눈과 강풍 때문에 하늘 길도 막혀 국제선 6편을 포함해 항공기 5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 강용선(항공기 승객): 날씨가 안 좋아서 비행기가 내리지를 못하고 거기서 순회하다가 못 내리고 도로 이리 온 거라고.
● 기자: 특히 제주에서는 오후 2시 반 이후 강풍 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못해 7000여 승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풍랑경보가 내려지면서 인천항과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갑작스런 눈에 스키인파까지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는 하루 종일 심하게 막혔습니다.
MBC뉴스 김시현입니다.
태풍에 버금가는 강풍이 몰아친 제주도는 사실상 고립됐습니다.
김시현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 기자: 오늘 오후 중부 내륙고속도로 감곡나들목 부근.
차량 20여 대가 서로 뒤엉켜 도로 한복판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눈길에 미러진 화물차가 들이받았고 뒤따르던 차량 20여 대가 곳곳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겁니다.
● 사고차량 운전자: 이 길이 다 얼었어요. 어떻게 설 수가 없었어요.
● 기자: 오늘 오후2시쯤 충남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에서도 차량들이 곳곳에서 미끄러지면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20여 대가 부서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 반쯤 중부고속도로 서하남고속도로 분기점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10여 대의 차량들이 서로 부딪쳐 뒤엉켰습니다.
눈과 강풍 때문에 하늘 길도 막혀 국제선 6편을 포함해 항공기 5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 강용선(항공기 승객): 날씨가 안 좋아서 비행기가 내리지를 못하고 거기서 순회하다가 못 내리고 도로 이리 온 거라고.
● 기자: 특히 제주에서는 오후 2시 반 이후 강풍 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못해 7000여 승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풍랑경보가 내려지면서 인천항과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갑작스런 눈에 스키인파까지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는 하루 종일 심하게 막혔습니다.
MBC뉴스 김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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