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성주 기자
이성주 기자
북한, BDA 다 풀어야 핵 폐쇄
북한, BDA 다 풀어야 핵 폐쇄
입력
2007-03-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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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3-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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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영변 핵시설 폐쇄준비가 다 됐다, 북한은 자신들은 이미 준비가 다 돼 있다며 동결된 북한 돈 문제 등 관련 당사각국들이 합의 내용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앞으로의 진전 여부가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에서 이성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베이징에 도착한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방코델타아시아은행에 묶인 북한자금 전체가 풀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 김계관 부상: 전면 해제가 아니면 (핵 활동을) 중단하지 않는다. 그게 우리 입장이다.
● 기자: 2500만 달러 전액을 풀어주는 것을 영변 핵시설의 폐쇄조건으로 내건 셈입니다.
그러나 바로 핵시설 폐쇄와 그 이후의 불능화 과정까지 논의하는 비핵화 실무그룹회의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 천영우: 우선 북한은 영변 핵시설 폐쇄를 위한 준비에 착수 했다, 그리고 조건이 성숙되는 대로 신고, 불능화, 북한 용어를 무력화라고 하는데 불능화를 하겠다...
● 기자: 북한 자금 해제 문제는 이미 가닥을 잡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외교 소식통은 이 문제는 BDA의 현 경영진을 교체한 뒤 북한 돈을 풀어주는 쪽으로 해법이 나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 크리스토퍼 힐: 2, 3일 안에 우리가 BDA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 기자: 크리스토퍼 힐은 오늘 김계관 부상을 만나 설명할 내용이 많고 확신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30일 이내에 이행돼 핵시설 폐쇄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별다른 장애물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이성주입니다.
베이징에서 이성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베이징에 도착한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방코델타아시아은행에 묶인 북한자금 전체가 풀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 김계관 부상: 전면 해제가 아니면 (핵 활동을) 중단하지 않는다. 그게 우리 입장이다.
● 기자: 2500만 달러 전액을 풀어주는 것을 영변 핵시설의 폐쇄조건으로 내건 셈입니다.
그러나 바로 핵시설 폐쇄와 그 이후의 불능화 과정까지 논의하는 비핵화 실무그룹회의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 천영우: 우선 북한은 영변 핵시설 폐쇄를 위한 준비에 착수 했다, 그리고 조건이 성숙되는 대로 신고, 불능화, 북한 용어를 무력화라고 하는데 불능화를 하겠다...
● 기자: 북한 자금 해제 문제는 이미 가닥을 잡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외교 소식통은 이 문제는 BDA의 현 경영진을 교체한 뒤 북한 돈을 풀어주는 쪽으로 해법이 나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 크리스토퍼 힐: 2, 3일 안에 우리가 BDA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 기자: 크리스토퍼 힐은 오늘 김계관 부상을 만나 설명할 내용이 많고 확신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30일 이내에 이행돼 핵시설 폐쇄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별다른 장애물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이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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