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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 유리전망대 개장 外

[외신종합] 유리전망대 개장 外
입력 2007-03-21 21:54 | 수정 2007-03-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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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그랜드캐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유리전망대가 논란 속에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1살 된 아기가 무려 25kg이나 나가 화제입니다.

    지구촌소식은 허지은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그랜드캐년의 한 골짜기, 말발굽 모양의 전망대 위를 관광객들이 조심조심 걷고 있습니다.

    양쪽 난간은 물론 바닥까지 유리여서 1200m 상공에 떠 있는 듯 한 아찔한 경험입니다.

    동시에 120명이 관람할 수 있는 이 전망대의 입장료는 25달러, 우리 돈 2만 3000원 정도인데 전망대를 만든 인디언부족은 입장료 수입으로 자신들의 삶이 나아질 거라 기대하고 있지만 환경 보호론자들은 여전히 비판적입니다.

    엄마 품에서 젖을 먹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상당히 어색합니다. 이 커다란 아기는 이제 겨우 1살, 그러나 몸무게는 25kg이나 됩니다.

    7, 8살 된 어린이와 맞먹는 체중인데, 의사들도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기 어머니: 3개월 때 이미 10kg를 넘어서 이상하게 여겼다.

    ● 기자: 무거운 아들을 안느라 등에 통증까지 생긴 엄마는 아기가 정상적으로 자라주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허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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