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신재원 의학전문기자
신재원 의학전문기자
무리한 운동 '과사용 증후군'
무리한 운동 '과사용 증후군'
입력
2007-04-23 21:59
|
수정 2007-04-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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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운동이 물론 건강에 좋습니다마는 과도한 운동은 병나기 첩경이죠.
운동하다가 무릎이나 어깨, 팔꿈치 등을 다치는 환자들이 해가 다르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재원 의학전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소 등산과 축구를 즐기는 41살 서동욱씨
얼마전부터 운동을 하고 나면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아파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른쪽 무릎 연골 파열, 당장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 서동욱/운동으로 무릎 손상 : “무리하게 움직인다던지 걷는다던지..그때는 밤에 잠잘때 되면 어떤 특정부위가 아닌, 무릎주위가 고통이 오는거예요. 통증이 오는거예요.”
최근 주5일제 정착과 함께 스포츠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나 인대에 손상을 입는 이른바 '과사용증후군'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대학병원 조사결과 지난 2002년에 575명이던 과사용증후군 환자는 작년에는 1939명으로 거의 4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손상 부위로는 무릎이 가장 많았고 어깨와 팔꿈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무릎 손상은 주로 무리한 등산 때문에, 어깨 손상은 과도한 상체운동, 그리고 팔꿈치 손상은 골프나 테니스로 인한 것이 많았습니다
● 김성재 교수/신촌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 “과격하지 않다하더라도 자기능력에 조금 지나치는 운동을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하게되면...”
운동으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려면 의욕을 앞세운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근육과 인대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MBC 뉴스 신재원입니다
운동하다가 무릎이나 어깨, 팔꿈치 등을 다치는 환자들이 해가 다르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재원 의학전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소 등산과 축구를 즐기는 41살 서동욱씨
얼마전부터 운동을 하고 나면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아파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른쪽 무릎 연골 파열, 당장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 서동욱/운동으로 무릎 손상 : “무리하게 움직인다던지 걷는다던지..그때는 밤에 잠잘때 되면 어떤 특정부위가 아닌, 무릎주위가 고통이 오는거예요. 통증이 오는거예요.”
최근 주5일제 정착과 함께 스포츠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나 인대에 손상을 입는 이른바 '과사용증후군'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대학병원 조사결과 지난 2002년에 575명이던 과사용증후군 환자는 작년에는 1939명으로 거의 4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손상 부위로는 무릎이 가장 많았고 어깨와 팔꿈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무릎 손상은 주로 무리한 등산 때문에, 어깨 손상은 과도한 상체운동, 그리고 팔꿈치 손상은 골프나 테니스로 인한 것이 많았습니다
● 김성재 교수/신촌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 “과격하지 않다하더라도 자기능력에 조금 지나치는 운동을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하게되면...”
운동으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려면 의욕을 앞세운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근육과 인대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MBC 뉴스 신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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