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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민병호 기자

한국-네덜란드 축구 평가전, 9년만의 맞대결

한국-네덜란드 축구 평가전, 9년만의 맞대결
입력 2007-06-02 21:50 | 수정 2007-06-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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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하 앵커 : 우리 축구대표팀이 이 시각 현재 FIFA 랭킹 6위인 네덜란드를 상대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진행상황이 궁금한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병호 기자 소식 전해 주십시오.




    네, 지난 98년 월드컵에서의 5-0 패배 이후 9년 만에 다시 만난 우리나라와 네덜란드. 우리 선수들 잘 싸워주고 있긴 한데요. 전반전이 끝난 이 시각 현재, 우리나라가 0-1로 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만큼은 대등합니다. 특히 이천수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데요.

    프리킥으로 대표팀 공격의 포문을 연 이천수는 전반 27분엔 기습적인 슛팅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상대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골로 연결될 수도 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

    네덜란드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한차례 날카로운 패스와 크로스로 위협적인 공격을 시도한 네덜란드는 전반 31분 얻어낸 페널티킥을 반 데 바르트가 성공시키면서 1-0 리드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대표팀, 실점 이후엔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는데요.

    네덜란드 리그 진출 보도로 관심을 끌고 있는 조재진 선수가 전반 종료 직전 아쉽게 부상을 당해 김상식 선수와 교체데 전력에 약간의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6만여 관중이 열띈 응원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경기는 이제 후반전 시작 휘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민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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