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정신 기자
이정신 기자
유시민 대선출마 결심‥복잡해진 여권
유시민 대선출마 결심‥복잡해진 여권
입력
2007-08-06 21:45
|
수정 2007-08-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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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범여권 대선구도에도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친노세력의 핵심 유시민 의원이 대선출마 결심을 굳혔습니다.
이정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선 출마 등 향후 거취에 대해 입장 표명을 유보해온 유시민 의원이 평소 절친한 의원들을 통해 출마 결심을 굳혔음을 시사했습니다.
유 의원과 정치적 행보를 같이해 온 이광철 김태년 의원은 "이제 민주 신당이 창당돼 범여권 통합이 정리된 만큼 출마를 공식화해도 좋겠다"는 유 의원의 언급을 전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경호실장으로 불릴 정도로 친노 세력의 상징적 존재로 여겨져 온 유시민 의원의 출마 결심으로 범여권 대선 구도에는 일정한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유 의원의 대선 행보를 중심으로 정치권 안팎 친노 세력의 대대적인 결집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참여정부의 계승을 출마 명분으로 삼은 유 의원은 일단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등 다른 친노 주자들과는 긴밀히 협력하면서 손학규 전 지사, 정동영 전 의장 등 비노 주자들에 대해서는 분명한 대치 전선을 형성할 걸로 보입니다.
● 유시민 의원 (참여정부평가포럼-지난달 14일) : "참여정부 10년을 계승. 발전시키는 정당원으로서 끝까지 깃발을 들고 싸우겠다."
유시민 변수의 등장은 결국 참여정부의 공과를 둘러싼 친노와 비노 진영 사이의 격렬한 논쟁으로 이어져 범여권 경선도 시작부터 뜨거워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정신입니다.
친노세력의 핵심 유시민 의원이 대선출마 결심을 굳혔습니다.
이정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선 출마 등 향후 거취에 대해 입장 표명을 유보해온 유시민 의원이 평소 절친한 의원들을 통해 출마 결심을 굳혔음을 시사했습니다.
유 의원과 정치적 행보를 같이해 온 이광철 김태년 의원은 "이제 민주 신당이 창당돼 범여권 통합이 정리된 만큼 출마를 공식화해도 좋겠다"는 유 의원의 언급을 전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경호실장으로 불릴 정도로 친노 세력의 상징적 존재로 여겨져 온 유시민 의원의 출마 결심으로 범여권 대선 구도에는 일정한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유 의원의 대선 행보를 중심으로 정치권 안팎 친노 세력의 대대적인 결집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참여정부의 계승을 출마 명분으로 삼은 유 의원은 일단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등 다른 친노 주자들과는 긴밀히 협력하면서 손학규 전 지사, 정동영 전 의장 등 비노 주자들에 대해서는 분명한 대치 전선을 형성할 걸로 보입니다.
● 유시민 의원 (참여정부평가포럼-지난달 14일) : "참여정부 10년을 계승. 발전시키는 정당원으로서 끝까지 깃발을 들고 싸우겠다."
유시민 변수의 등장은 결국 참여정부의 공과를 둘러싼 친노와 비노 진영 사이의 격렬한 논쟁으로 이어져 범여권 경선도 시작부터 뜨거워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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