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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주하 앵커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7-09-23 22:01 | 수정 2007-09-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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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하 앵커 : 골드미스들은 너 언제 시집갈래, 수험생들은 너 어느 대학 갈래.. 며느리들은 더 있다가라는 말이 가장 듣기 싫다고 하지요

    추석날 가족들이 모이면 이런 얘기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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