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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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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0-02 22:36 | 수정 2007-10-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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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진 앵커: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는 우리 국군을, 오늘은 북한 인민군을 사열했습니다.

    이것도 분단 6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죠.

    ● 엄기영 앵커: 처음 있는 이벤트가 많습니다마는 김정일 위원장의 오늘 표정이 좀 걸립니다.

    내일은 두 차례 회담에서 두 정상 모두 활짝 웃을 수 있는 결과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박혜진 앵커: 10월 2일 화요일 남북정상회담 특집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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