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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주하 앵커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7-12-01 22:54 | 수정 2007-12-0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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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행복해지기 위해 기부한다는 가수 김장훈 씨, 더 갖기 위해 집착하는 우리 보통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죠.

    오늘 마침 구세군 자선냄비도 등장한 만큼 기부바이러스에 중독된 연말연시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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