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시현 기자
김시현 기자
김중회 금감원 부원장 구속수감
김중회 금감원 부원장 구속수감
입력
2007-01-09 06:33
|
수정 2007-01-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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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김흥주 전 그레이스 백화점 대표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중회 금융감독원 부원장과 신상식 전 금감원 광주지원장이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김시현기자 입니다.
● 기자:김중회 금융감독원 부원장과 신상식 전 금감원 광주지원장이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김 부원장은 김흥주 전 그레이스 백화점 대표가 금고를 인수하도록 돕는 대가로 2억 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중회 부원장은 또 자신이 관리하던 금고 관련 금감원 자료를 김흥수씨에게 넘겨주고 이미 다른 사람이 인수하기로 했던 상호신용금고를 김흥주씨가 인수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신상식씨는 2억여원을 사과 상자와 쇼핑백에 담아 김중회씨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지만 김중회 부원장은 돈을 받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은 신상식씨와 김중회씨가 돈을 주고 받았다는 부분에 대한
진술이 서로 다른만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의 구속 결정에 따라 두사람은 곧바로 영등포 구치소로 호송돼 구속수감됐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검찰은 김중회 부원장이 이근영 당시 금감원장의 소개로 김흥주씨를 만났다는 진술이 나와 조만간 이 전 원장을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시현입니다.
김시현기자 입니다.
● 기자:김중회 금융감독원 부원장과 신상식 전 금감원 광주지원장이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김 부원장은 김흥주 전 그레이스 백화점 대표가 금고를 인수하도록 돕는 대가로 2억 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중회 부원장은 또 자신이 관리하던 금고 관련 금감원 자료를 김흥수씨에게 넘겨주고 이미 다른 사람이 인수하기로 했던 상호신용금고를 김흥주씨가 인수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신상식씨는 2억여원을 사과 상자와 쇼핑백에 담아 김중회씨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지만 김중회 부원장은 돈을 받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은 신상식씨와 김중회씨가 돈을 주고 받았다는 부분에 대한
진술이 서로 다른만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의 구속 결정에 따라 두사람은 곧바로 영등포 구치소로 호송돼 구속수감됐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검찰은 김중회 부원장이 이근영 당시 금감원장의 소개로 김흥주씨를 만났다는 진술이 나와 조만간 이 전 원장을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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