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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시장은 제2의 노무현"

유상하 기자 기사입력 2007-02-10 07:47 최종수정 2007-02-10 07:47
● 앵커: 통합신당을 추진해 온 열린우리당 재선 의원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지지도 1위인 이명박 전 시을 한묶음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명박 전 시장이 제2의 노무현 대통령이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상하 기자입니다.

● 기자: 통합신당을 논의하는 열린우리당 토론회에서 송영길 의원이 후보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회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 기자: 노 대통령이 후보일 때 제대로 검증하지 못해 실패했다면서 현재 지지율 1위인 이명박 전 시장도 제2의 노무현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 기자: 이 전 시장에 대한 높은 지지율은 단지 현 정에 대한 반대 심리에서 나온 일종의 묻지마 지지라는 것입니다.

이명박 전 시장측은 노 대통령의 실정에 실망한 국민들이 이 전 시장을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책과 노선의 검증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지만 여당 의원이 같은 당 대통령과 야당의 1위 주자에 직격탄을 날린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유상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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