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광운 기자
박광운 기자
2위 수성/프로농구
2위 수성/프로농구
입력
2007-03-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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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3-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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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프로농구 경기에서는 통신사 라이벌 KTF와 SK가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KTF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KTF는 LG와 함께 공동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프로농구 소식 박광운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선수들은 코트에 뒤엉켜 구르고 감독들은 오락가락하는 판정에 항의하고 2위와 6위 자리 수성을 둘러싼 불꽃튀는 혈투가 펼쳐졌습니다.
KTF는 4강 직행티켓을, SK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서로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승자는 KTF였습니다.
KTF는 3쿼터 초반 문경은을 앞세운 SK의 거센 추격으로 53:53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고비마다 신기성과 송영진이 결정적인 3점포를 폭발시키자 12점차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 송영진: 팀이 재정비를 하고 휴식도 많이 취하고 해서 지금 뭐 수비도 많이 좋아졌고요. 그리고 좋은 경기하는 것 같습니다.
● 기자: 올 시즌 KTF와 SK는 서로 안방을 내주고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3승 3패의 장군멍군을 불렀습니다.
● 추일승 감독: 수비라든지 공격의 속공 빈도라든지 이런 부분이 많이 향상된 것을 볼 수가 있었는데 앞으로 이런 저희 팀에 맞는 저희 팀 고유의 색깔을 계속 나타낸다면 앞으로도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기자: LG는 KCC를 88:80으로 물리치고 이번 시즌 최다 6연승 행진을 질주했고 KT&G는 전자랜드를 꺾고 단독 6위로 도약했습니다.
동부는 김주성의 부상공백을 실감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MBC뉴스 박광운입니다.
KTF는 LG와 함께 공동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프로농구 소식 박광운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선수들은 코트에 뒤엉켜 구르고 감독들은 오락가락하는 판정에 항의하고 2위와 6위 자리 수성을 둘러싼 불꽃튀는 혈투가 펼쳐졌습니다.
KTF는 4강 직행티켓을, SK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서로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승자는 KTF였습니다.
KTF는 3쿼터 초반 문경은을 앞세운 SK의 거센 추격으로 53:53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고비마다 신기성과 송영진이 결정적인 3점포를 폭발시키자 12점차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 송영진: 팀이 재정비를 하고 휴식도 많이 취하고 해서 지금 뭐 수비도 많이 좋아졌고요. 그리고 좋은 경기하는 것 같습니다.
● 기자: 올 시즌 KTF와 SK는 서로 안방을 내주고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3승 3패의 장군멍군을 불렀습니다.
● 추일승 감독: 수비라든지 공격의 속공 빈도라든지 이런 부분이 많이 향상된 것을 볼 수가 있었는데 앞으로 이런 저희 팀에 맞는 저희 팀 고유의 색깔을 계속 나타낸다면 앞으로도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기자: LG는 KCC를 88:80으로 물리치고 이번 시즌 최다 6연승 행진을 질주했고 KT&G는 전자랜드를 꺾고 단독 6위로 도약했습니다.
동부는 김주성의 부상공백을 실감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MBC뉴스 박광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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