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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전훈칠 기자

프로농구 MVP 양동근 결혼

프로농구 MVP 양동근 결혼
입력 2007-05-07 08:05 | 수정 2007-05-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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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프로농구 모비스를 우승으로 이끈 양동근 선수가 어제 결혼식을 올렸죠.

    ● 기자: 결혼 그 자체만으로도 축복받을 일인데 정상의 자리에 있을 때 결혼하게 돼서 더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어제 양동근 선수의 결혼식이 열린 서울의 한 호텔인데요.

    출국까지 미뤘다는 윌리엄스를 비롯해서 김동우, 우지원 선수 등 동료들이 아주 많이 방문을 했습니다.

    ● 앵커: 농구스타들이 많이 보이네요, 역시.

    김민수 선수도 보이고요.

    ● 우지원: 두 분 행복하게 잘 사시고 농구계를 위해서 5명 낳는다고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 동근아 5명 꼭 낳아서 농구팀 하나 만들어라, 축하한다.

    ● 기자: 국내 최장신 농구선수 하승진 선수도 왔습니다.

    ● 앵커: 키 차이가 보통이 아닌데요.

    ● 기자: 모처럼 박태환 선수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여기저기 사인해 주랴 또 사진 찍어주랴 오늘 제일 바빠 보였습니다.

    ● 앵커: 결혼식장의 양동근 선수 정말 행복해 보이는데 아내 김정민 씨는 대학 동기죠.

    ● 기자: 오늘부터 양동근 선수 부부는 일주일 정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에 오는 14일에 상무로 입대하게 되는데요.

    양동근 선수 부부 소감 들어볼까요.

    ● 양동근: 만날 오늘처럼만 예뻤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김정미: 운동에 소홀해졌다는 것보다는 더 열심히 내조해서 한 가정을 이루었으니까 더 열심히하고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게끔...

    ● 앵커: 신혼인데 곧바로 군대로 가게 돼서 참 섭섭하겠습니다.

    전훈칠 기자 수고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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