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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아파트 시세 반값에 분양

공공아파트 시세 반값에 분양
입력 2007-05-31 07:57 | 수정 2007-05-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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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달 서울시 공공아파트의 분양원가가 공개된 데 이어서 어제 추가로 아파트가격이 공개가 됐는데 주변 시세의 절반인 700만 원선이었습니다. 그래도 이익이 난다고 합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 기자: 어제 추가로 분양원가가 공개된 공공아파트는 서울 강서구 발산지구 1, 3, 6단지 979세대로 모두 33평형입니다.

    1단지 분양원가가 평당 591만원, 3단지 571만원, 6단지 637만원으로 이미 공개된 2단지 563만원보다 조금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양원가 세부내역을 보면 1단지는 가구공사비로 평당 8만 9000원이 들었고 6단지 전기공사비는 평당 20만원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수익을 더한 분양가격은 평당 700만원에서 765만 원선으로 잡혔습니다.

    33평형 아파트 중 제일 비싼 분양가가 2억 5000만원으로 주변 31평형 민간아파트 시세 4억 원대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 아파트들은 지난달에 분양원가가 공개된 발산 2단지와 마찬가지로 일반분양은 없고 원주민들에게 모두 특별 분양됩니다.

    오는 9월 수도권 지역의 민간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앞둔 가운데 SH공사가 잇따라 원가를 공개하고 있어 아파트가격 안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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