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지영은 기자
지영은 기자
"삼성전자 주가조작" 의혹 제기
"삼성전자 주가조작" 의혹 제기
입력
2007-07-21 07:49
|
수정 2007-07-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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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삼성전자의 주가를 조작하기 위해 누군가가 시장에 루머를 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금융감독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지영은 기자입니다.
● 기자: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13일, 사상 최악의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6% 넘게 올랐습니다.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이 삼성전자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문 때문이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상승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까지 2.8%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칼 아이칸 측은 M&A설을 부인했습니다.
한국증권투자상담사회는 최근 이 루머를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시장에 흘려 삼성전자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정세력이 삼성전자 주식과 지수, 선물 등을 미리 산 뒤 M&A설을 유포해 막대한 차익을 챙겼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증시에 미칠 영향이 큰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일단 금감원은 지금까지 객관적인 자료나 근거가 확보되지는 않았고 심증이 가는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반에 루머가 퍼져 있는 만큼 관련 자료를 수집해 제반내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지영은입니다.
금융감독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지영은 기자입니다.
● 기자: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13일, 사상 최악의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6% 넘게 올랐습니다.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이 삼성전자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문 때문이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상승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까지 2.8%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칼 아이칸 측은 M&A설을 부인했습니다.
한국증권투자상담사회는 최근 이 루머를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시장에 흘려 삼성전자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정세력이 삼성전자 주식과 지수, 선물 등을 미리 산 뒤 M&A설을 유포해 막대한 차익을 챙겼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증시에 미칠 영향이 큰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일단 금감원은 지금까지 객관적인 자료나 근거가 확보되지는 않았고 심증이 가는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반에 루머가 퍼져 있는 만큼 관련 자료를 수집해 제반내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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