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상권 앵커
박상권 앵커
[단신] 최수종.주영훈씨도 학력위조 논란
[단신] 최수종.주영훈씨도 학력위조 논란
입력
2007-08-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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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8-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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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탤런트 최수정 씨와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씨도 학력위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최수종 씨에 대해 외대 측은 졸업한 적은 없다고 밝혔고 최 씨는 소속사를 통해 한국외대 무역학과에 합격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등록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알려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씨도 동생의 학력이 자신의 최종 학력으로 잘못 올라갔다고 해명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최수종 씨에 대해 외대 측은 졸업한 적은 없다고 밝혔고 최 씨는 소속사를 통해 한국외대 무역학과에 합격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등록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알려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 씨도 동생의 학력이 자신의 최종 학력으로 잘못 올라갔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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