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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강연섭 기자

오늘 더 춥다

오늘 더 춥다
입력 2007-12-31 06:31 | 수정 2007-12-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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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은 눈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더 춥습니다. 어제보다 기온도 더 떨어졌고 특히 바람이 세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습니다.

    강연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동장군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매서운 바람과 함께 체감온도가 더욱 떨어진 어젯밤. 귀갓길 시민들은 두툼한 옷에 최대한 옷깃을 여미고 목을 잔뜩 움츠려보지만 칼바람에 속수무책입니다.

    ● 제성민 : 귀마개랑, 모자랑, 따뜻한 장갑이랑 필요할 것 같아요...

    ● 기자 :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올들어 가장 춥습니다.

    오늘 아침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9도. 어제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대관령 영하 15도, 춘천 영하 12도, 대전 영하 8도 등 중부권 대부분의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5, 6도 가량 더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영하 3도 등 중부 지방 대부분이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으며, 황사 현상이 약하게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으면서 차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뉴스 강연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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