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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황헌 앵커

폭력조직 '청하위생파' 검거‥16명 구속

폭력조직 '청하위생파' 검거‥16명 구속
입력 2008-02-22 12:45 | 수정 2008-02-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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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기도 평택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국내 최대의 폭력조직인 청하위생파 두목 50살 김 모씨 등 조직원 16명을 구속하고 24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5년 8월 경기도 평택의 한 포장마차에서 조직원 33살 최 모씨가 두목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며 쇠파이프로 집단폭행해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 평택 일대에서 수차례 집단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각종 이권사업에 개입해 재개발시행사와 집창촌 업주로부터 보호비 등의 명목으로 6억여 원을 빼앗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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