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신동진 앵커
신동진 앵커
'주식투자 실패' 30대 직장인 투신 자살
'주식투자 실패' 30대 직장인 투신 자살
입력
2008-11-02 16:36
|
수정 2008-11-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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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투자했다 손해를 본 30대 남성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 남자가 서울 용산구 동작대교 남단에서 이틀 전 아침 7시반쯤 한강으로 투신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발견했으며, 이 남성은 대기업에 다니는 38살 이모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승용차에서는 금융 기관에서 4억원을 빌려 주식에 투자했는데 큰 피해를 봤고, 친구들에게도 투자를 권유해 손해를 끼쳐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경찰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한 남자가 서울 용산구 동작대교 남단에서 이틀 전 아침 7시반쯤 한강으로 투신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발견했으며, 이 남성은 대기업에 다니는 38살 이모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승용차에서는 금융 기관에서 4억원을 빌려 주식에 투자했는데 큰 피해를 봤고, 친구들에게도 투자를 권유해 손해를 끼쳐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경찰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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