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4
차미연 앵커
차미연 앵커
코오롱공장 사고 때 포르말린도 유출
코오롱공장 사고 때 포르말린도 유출
입력
2008-03-04 00:00
|
수정 2008-03-0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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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 1일 코오롱유화 김천공장 화재로 페놀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인 포르말린이 다량으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따르면 폭발사고가 난 유화공장의 반응기 안에는 페놀과 포르말린이 각각 800kg씩 혼합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관계당국은 상수원의 조사항목에서 포르말린은 빠져 있다는 이유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또 황산 등 독성 물질도 주 원료 탱크에 들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이것들도 하천으로 유입됐는지 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따르면 폭발사고가 난 유화공장의 반응기 안에는 페놀과 포르말린이 각각 800kg씩 혼합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관계당국은 상수원의 조사항목에서 포르말린은 빠져 있다는 이유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또 황산 등 독성 물질도 주 원료 탱크에 들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이것들도 하천으로 유입됐는지 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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