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성수,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2-18 22:01
|
수정 2008-02-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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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앵커 : 정부 조직을 어떻게 바꾸느냐 하는 건 어차피 정답이 있는 사안은 아니어서 협상으로 풀 수밖에 없었습니다.
● 박혜진 앵커 : 그런데도 일이 이 모양이 된 건 한마디로 양측의 정치력 부재 탓입니다.
● 김성수 앵커 : 시작도 하기 전에 이러니 답답할 뿐입니다.
● 박혜진 앵커 :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박혜진 앵커 : 그런데도 일이 이 모양이 된 건 한마디로 양측의 정치력 부재 탓입니다.
● 김성수 앵커 : 시작도 하기 전에 이러니 답답할 뿐입니다.
● 박혜진 앵커 :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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