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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혜진 앵커

[단신] '입시비리' 국악예고 교장 내일 소환

[단신] '입시비리' 국악예고 교장 내일 소환
입력 2008-02-25 22:25 | 수정 2008-02-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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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진 앵커 : 서울 국악 예술 고등학교의 입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김 모 전 교장을 내일 소환해 합격자가 바뀐 게 사실인지, 이 과정에 김 전 교장이 개입했는지를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작년 10월 실시된 신입생 선발시험에서 합격권에 들었던 지원자 3명이 탈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금까지 심사위원 8명 가운데 7명을 조사했고, 이 가운데 일부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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