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찬정 기자
박찬정 기자
호남공천 치열‥민주당 공천 면접 백태
호남공천 치열‥민주당 공천 면접 백태
입력
2008-03-01 21:46
|
수정 2008-03-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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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하 앵커 : 통합 민주당이 "공천은 곧 당선" 이라는 호남 지역에 대한 공천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현역 의원들까지 직접 면접을 봤는데, 진땀을 뺐다고 합니다.
박찬정 기자입니다.
호남 지역 면접 심사 첫날, 대기실에 기다리는 예비후보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국회의원은 물론 서울시장 선거까지 치러봤던 박주선 전 의원도 얼굴에도 긴장감이 묻어납니다.
● 박주선 전 의원(예비후보) : "40년 만에 면접을 보는 셈인데 감개무량합니다."
다른 후보보다 나은 점이 뭐냐는 질문에 네거티브성 발언도 서슴지 않습니다.
● 김경천 전 의원(예비후보) : "양형일 의원은 열린우리당이 국민들에게 남겨 준 실망에 대해서 자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주선 의원도 적어도 서울 시장까지 나오신 분이 자기 지역도 아닌 곳에 날라 와가지고.."
대학 총장 출신인 현역의 양형일 의원까지, 면접에 진땀을 뺐습니다.
● 양형일 의원(예비후보) : "교수 채용 때 교수들 면접도 해봤는데, 그 때 내가 좀 더 잘해줄 걸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균 경쟁률 8 대 1. 58명이 몰린 광주 지역은 전-현직 의원에 거물급 신인까지 뒤엉켜 '죽음의 조'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호남지역 현역의원 30%를 물갈이해서라도 총선을 통해 재기하겠다는 민주당의 단호함이 서려 있었습니다.
MBC 뉴스 박찬정입니다.
현역 의원들까지 직접 면접을 봤는데, 진땀을 뺐다고 합니다.
박찬정 기자입니다.
호남 지역 면접 심사 첫날, 대기실에 기다리는 예비후보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국회의원은 물론 서울시장 선거까지 치러봤던 박주선 전 의원도 얼굴에도 긴장감이 묻어납니다.
● 박주선 전 의원(예비후보) : "40년 만에 면접을 보는 셈인데 감개무량합니다."
다른 후보보다 나은 점이 뭐냐는 질문에 네거티브성 발언도 서슴지 않습니다.
● 김경천 전 의원(예비후보) : "양형일 의원은 열린우리당이 국민들에게 남겨 준 실망에 대해서 자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주선 의원도 적어도 서울 시장까지 나오신 분이 자기 지역도 아닌 곳에 날라 와가지고.."
대학 총장 출신인 현역의 양형일 의원까지, 면접에 진땀을 뺐습니다.
● 양형일 의원(예비후보) : "교수 채용 때 교수들 면접도 해봤는데, 그 때 내가 좀 더 잘해줄 걸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균 경쟁률 8 대 1. 58명이 몰린 광주 지역은 전-현직 의원에 거물급 신인까지 뒤엉켜 '죽음의 조'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호남지역 현역의원 30%를 물갈이해서라도 총선을 통해 재기하겠다는 민주당의 단호함이 서려 있었습니다.
MBC 뉴스 박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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