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용주 기자
이용주 기자
홍라희 씨 소환‥미술품 구입자금 추궁
홍라희 씨 소환‥미술품 구입자금 추궁
입력
2008-04-02 21:35
|
수정 2008-04-02 22:09
재생목록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씨가 오후 3시 특검에 나왔습니다.
● 앵커: 홍 씨는 참고인 자격으로 미술품 구입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앵커: 특검 사무실 연결하겠습니다.
이용주 기자, 전해 주시죠.
네, 오후 3시쯤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홍라희 씨는 6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변호인 입회 없이 강찬우 부장 검사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이지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바지 정장에 쥐색 코트를 입고 특검 사무실에 들어선 홍라희 씨는 쉴새 없이 터지는 카메라 세례에 잠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수사 기관에 처음 출석한 때문인지, 내내 긴장한 표정이었습니다.
● 홍라희 : (삼성생명 차명주식 배당금이 국제갤러리 등 유명갤러리에 입금된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까?)"......"
포토라인에 머문 1분 내내 일절 대답하지 않다가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짧게 말하곤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홍라희 : "성실하게 (조사에서) 답하겠습니다.."
특검팀은 홍 씨를 상대로 삼성 구조본에 수시로 연락해 비자금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사들였다는 의혹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초 '행복한 눈물'을 사들였다고 했다가 번복한 경위와 서미갤러리와 국제갤러리 등으로 들어간 미술품 구입자금의 출처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홍 씨에 대한 조사를 끝으로 미술품 의혹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서 MBC 뉴스 이용주입니다.
● 앵커: 홍 씨는 참고인 자격으로 미술품 구입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앵커: 특검 사무실 연결하겠습니다.
이용주 기자, 전해 주시죠.
네, 오후 3시쯤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홍라희 씨는 6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변호인 입회 없이 강찬우 부장 검사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이지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바지 정장에 쥐색 코트를 입고 특검 사무실에 들어선 홍라희 씨는 쉴새 없이 터지는 카메라 세례에 잠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수사 기관에 처음 출석한 때문인지, 내내 긴장한 표정이었습니다.
● 홍라희 : (삼성생명 차명주식 배당금이 국제갤러리 등 유명갤러리에 입금된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까?)"......"
포토라인에 머문 1분 내내 일절 대답하지 않다가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짧게 말하곤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홍라희 : "성실하게 (조사에서) 답하겠습니다.."
특검팀은 홍 씨를 상대로 삼성 구조본에 수시로 연락해 비자금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사들였다는 의혹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초 '행복한 눈물'을 사들였다고 했다가 번복한 경위와 서미갤러리와 국제갤러리 등으로 들어간 미술품 구입자금의 출처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홍 씨에 대한 조사를 끝으로 미술품 의혹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서 MBC 뉴스 이용주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