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노경진 기자
노경진 기자
청와대 비서관도 '강부자'.. 평균재산 18억
청와대 비서관도 '강부자'.. 평균재산 18억
입력
2008-05-07 21:43
|
수정 2008-05-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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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청와대 장차관급에 이어서 1급 비서관의 재산 내역이 나왔습니다.
액수는 좀 적지만 새끼 강부자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먼저 노경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김은혜 부대변인입니다
김 부대변인은 남편 소유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건물등 97억 3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 : "저희 남편이, 시아버지죠. 1990년에 돌아가시며 상속을 받은 겁니다"
이어서 김태효 대외전략 비서관이 59억 원, 강훈 법무비서관이 47억원 순이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백준 총무비서관은 21억원, 박영준 기획조정 비서관은 11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청와대 1급 비서관 34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7억9천만원입니다.
또 이들의 절반 정도는 서울 강남권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를 보유해 '강부자'란 이름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현금 보유액이 많았습니다.
김태효 비서관이 28억, 강훈 27억, 김강욱 20억원 등으로 재산의 절반 정도를 현금으로 보유했고, 15억원 이상 현금 보유자도 5명이나 됐습니다.
MBC 뉴스 노경진입니다.
액수는 좀 적지만 새끼 강부자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먼저 노경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김은혜 부대변인입니다
김 부대변인은 남편 소유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건물등 97억 3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 : "저희 남편이, 시아버지죠. 1990년에 돌아가시며 상속을 받은 겁니다"
이어서 김태효 대외전략 비서관이 59억 원, 강훈 법무비서관이 47억원 순이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백준 총무비서관은 21억원, 박영준 기획조정 비서관은 11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청와대 1급 비서관 34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7억9천만원입니다.
또 이들의 절반 정도는 서울 강남권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를 보유해 '강부자'란 이름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현금 보유액이 많았습니다.
김태효 비서관이 28억, 강훈 27억, 김강욱 20억원 등으로 재산의 절반 정도를 현금으로 보유했고, 15억원 이상 현금 보유자도 5명이나 됐습니다.
MBC 뉴스 노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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