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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강명일 기자

정부, 은행·기업에 300억 불 이상 추가 공급

정부, 은행·기업에 300억 불 이상 추가 공급
입력 2008-10-18 21:55 | 수정 2008-10-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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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은행과 중소기업에 추가로 300억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종합경제대책이 내일 발표됩니다.

    오늘 첫 소식은 강명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우선 고려대상은 수출 기업들입니다.

    이를 위해 수출입은행을 통해 이미
    지원한 50억 달러 외에 200억 달러를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한국은행을 통해 은행에 직접 지원하는
    달러도 100억 달러로 늘리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의 신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원규모를 당초 50억 달러 정도에서
    두 배로 늘린다는 겁니다.

    ◀SYN▶안병찬 국제국장/한국은행(어제)
    "(가급적)은행들 자체적 노력을 유도하고
    해외차입이 어려우면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에 따라 외환시장에 투입된 외환보유액은
    지금까지 발표된 150억 달러에 300억 달러가
    추가돼 450억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번 달러 공급으로 연말까지 돌아오는
    은행들의 만기외채 360억 달러의 상환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말 수입 결제를 위해 달러자금
    수요 등이 문제입니다.

    ◀SYN▶김성순 외환딜러/기업은행
    "기본적으로 경상수지 적자가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달러수요가 어느 정도 항상
    잠재해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달러 공급 외에도
    은행간 외환거래에 대한 지급보증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 모든 방안을 검토해 최종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강명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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