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상후 특파원
박상후 특파원
중국, 이번엔 '가짜 오리피'
중국, 이번엔 '가짜 오리피'
입력
2008-11-15 21:57
|
수정 2008-11-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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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중국의 가짜 파동은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이번에는 건강식으로 알려진 오리, 선지, 두부가 대부분 가짜고 독성 화학물질까지 섞여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베이징에서 박상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추운 계절이 다가오면 중국인들이
보양식으로 즐겨먹는 스촨식 전골입니다.
고기, 채소와 함께 빠질 수 없는 건
오리의 피로 만든 두부,
그러나 당국의 조사결과
시중에 나도는 오리선지 두부가 거의
가짜로 밝혀지면서 베이징 식당가엔
비상이 걸렸습니다.
베이징 일대 식당에 공급되는
오리선지 대부분이 돼지피나 소피에
응고를 쉽게 하기 위해 맹독성 화학물질인
포르말린을 섞어 만든 것으로 드러난 겁니다.
◀SYN▶식당 종업원
"돼지피로 만든 선지는 실 같은 이물질이 있고
자른 면에 구멍이 나 있는데
우리 것은 진짜라 바삭바삭하고 연합니다."
가짜 오리선지 공장에서 압수된
원료에선 발암물질인 포르말린이
kg당 무려 293g이 나왔습니다.
당국은 베이징과 허베이 일대 시장에서
유통되는 오리선지 전량을 수거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SYN▶시장 상인
"돼지피와 소피로 만든 거라고 당국에서 나와
몰수해 갔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베이징 일간 <신경보>는 소비자들이
이미 가짜에 익숙해져 진짜를 내놓으면
오히려 의심할 정도라고 보도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박상후입니다.
중국의 가짜 파동은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이번에는 건강식으로 알려진 오리, 선지, 두부가 대부분 가짜고 독성 화학물질까지 섞여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베이징에서 박상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추운 계절이 다가오면 중국인들이
보양식으로 즐겨먹는 스촨식 전골입니다.
고기, 채소와 함께 빠질 수 없는 건
오리의 피로 만든 두부,
그러나 당국의 조사결과
시중에 나도는 오리선지 두부가 거의
가짜로 밝혀지면서 베이징 식당가엔
비상이 걸렸습니다.
베이징 일대 식당에 공급되는
오리선지 대부분이 돼지피나 소피에
응고를 쉽게 하기 위해 맹독성 화학물질인
포르말린을 섞어 만든 것으로 드러난 겁니다.
◀SYN▶식당 종업원
"돼지피로 만든 선지는 실 같은 이물질이 있고
자른 면에 구멍이 나 있는데
우리 것은 진짜라 바삭바삭하고 연합니다."
가짜 오리선지 공장에서 압수된
원료에선 발암물질인 포르말린이
kg당 무려 293g이 나왔습니다.
당국은 베이징과 허베이 일대 시장에서
유통되는 오리선지 전량을 수거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SYN▶시장 상인
"돼지피와 소피로 만든 거라고 당국에서 나와
몰수해 갔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베이징 일간 <신경보>는 소비자들이
이미 가짜에 익숙해져 진짜를 내놓으면
오히려 의심할 정도라고 보도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박상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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