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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박혜진 앵커

[단신] 한전산업개발 본부장 자살

[단신] 한전산업개발 본부장 자살
입력 2008-12-03 22:09 | 수정 2008-12-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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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서울 마포구 한강변에서 한전산업개발 발전본부장 58살 신 모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국 자유 총연맹의 한전산업개발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공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신씨가 검찰로부터 계좌 조회 동의서를 제출하라는 요구를 받고 부담을 느꼈다는 동료 직원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자살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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